오늘 오후 7시에 열린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은 접전 끝에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1대 1 균형을 맞췄습니다. 1차전에서 패했던 SK는 안영준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소노는 이정현과 켐바오를 앞세워 연승을 노렸으나 SK의 강력한 수비와 전술 변화에 막혀 아쉽게 승기를 내주었습니다. 이제 두 팀의 승부는 고양에서 열리는 3차전으로 이어지며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