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녹색으로 하여 부동액의 교체시기가 되면 색깔이 탁해지는것이 잘 보였는데
핑크색으로 바뀌면서 확인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핑크색의 대표부동액은 장수명, 프리믹스 등이 있습니다만, 세부성분을 따져봐야 합니다.
외제차에는 무조건 핑크색을 넣는다는것이 아니라 정해진 부동액을 넣어야 합니다.
제조국에서 사용하는 물의 성분이 달라서 부동액의 성분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국산차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부동액을 넣으시면 되는데
외제차는 부동액도 성분을 고려해서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