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시행하는 피검사는 일반적으로 혈액 내의 여러 성분을 분석하여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균형감각이나 기울어짐, 보행 문제 등은 주로 신경계 또는 근골격계의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신경학적 검사, 평형 기능 검사, 또는 영상 촬영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검사만으로는 이러한 특정한 증상들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증상에 맞는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균형 감각 문제와 보행 불안은 여러 원인(신경계, 귀의 전정기관, 근육 문제 등)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대학병원의 일반적인 혈액검사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는 빈혈, 당뇨, 갑상선 기능 이상, 전해질 불균형, 비타민 B12 결핍 같은 원인을 확인할 수 있지만, 뇌나 신경계 문제(뇌졸중, 소뇌 이상, 파킨슨병 등)나 귀의 전정기관 문제(이석증, 전정신경염 등)는 MRI, CT,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 검사(전정기능검사) 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