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적게얼음많이입니다.
제사 풍습에서 비롯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사 음식을 골고루 나눠 먹기 위해 비벼 먹으면서 비빔밥이 시작 되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해의 마지막 날 음식을 남긴 채 새해를 맞지 않기 위해 남은 밥에 반찬을 모두 넣고 비벼서 밤참으로 먹었던 풍습으로부터 비빔밥이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끝으로 들에서 밥을 먹던 풍습에서 비빔밥이 생겨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예로부터 모내기나 추수를 할 때 이웃끼리 서로 일을 도와주는 품앗이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때 시간과 노동력을 절약하기 위해 음식 재료를 들로 가지고 나가 한꺼번에 비벼서 나눠 먹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