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서 자꾸 회사 사람 중에서 괜찮은 사람있으면 소개해달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 친구가 본인 수준은 생각안하고 너무 과한 수준을 바라기에 애초에 시켜줄 생각이 없습니다.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굳이 머리아프게 고민하지마시고 찾아본다고 말만해놓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세요. 저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신경써주는 척은 하되 그냥 안해주기.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지금은 회사사람들이 다 짝이 있어서 소개팅할사람이없으니 나중에라도 혼자인 사람이 생기면 말해준다하고 넘기면 될것 같습니다
친구가 가장 싫어할만한 스타일을 가진 사람을 사진으로 보여주면 혹시 포기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중간하게 한번이라도 소개팅을 시켜주면 뒤로도 계속 시달리기 마련이거든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소개해줄 친구가 없다고 하세요
다 짝이 있어서 지금은 해줄사람이 없다고 하세요
나중에 있으면 내가 먼저 애기할테니깐 그만 애기하라고 하면
아마 듣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부탁을 들었는데 다 짝이 있고 혼자있는 사람이 없다 만약에 있으면 이야기해본다고 했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정겨운토끼147입니다. 알았으니 기다려봐 하고 찾아보니 소개팅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더라고 할수도 있고 좀 더 알아볼께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친구의 부탁인데 알아봐 줄 수는 있는거 아닐까요? 친구의 수준을 생각한다 하면 솔직히 말해 보세요. 친구야 네 짝은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야 하면서 너스레 좀 떨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그냥 찾아보겠다고 하고 답장 안하거나 안읽씹으로 무시하세요. 팩폭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내비두면 알아서 지쳐 나가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회사사람 모두 짝이 있다거나 소개팅 하고싶은 사람 없다고 하시면될거 같습니다.더는 얘기 안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