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철희 의사입니다.
아기의 상황 때문에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주신 내용에 하나씩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항생제의 상호작용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세포탁심과 펜브릭스를 동시에 처방한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니다.
그리고 세포탁심을 생리식염수로 희석해서 30분 동안 투여하는 방법과 시린지에 다이렉트로 주는 방법 모두 통상적인 투약 방법입니다. 각 병원이나 간호사마다 투약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아기에게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걱정이 크시겠지만, 전문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가 건강을 찾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