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음악 작사뿐 아니라 작곡까지 우리나라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노래로 음반에 수록된 첫 작품은 1928년 낙화유수와 같은 해 트로트 양식을 보여준 '세 동무'가 김서정의 작곡으로 출발되고 전래의 민요어법에 서양 음악이 적극적으로 결합되었다는 점에서 신민요의 출발로 볼 수 있는 창작 미상의 영화 주제가 '아리랑'이 출발되면서 우리나라 사람의 창작으로 이뤄진 대중가요의 시대가 개막이 되었습니다. 트로트 양식의 노래는 이후 이애리수가 부른 황성 옛터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거쳐 1935년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에서 양식적 관습이 대체로 정돈되었고 이후 연락선은 떠난다의 장세정,애수의 소야곡의 남인수,나그네 설움의 백년설,알뜰한 당신의 황금심 등의 인기 가수들을 낳으며 오랫동안 한국 대중 가요사의 주도적인 양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