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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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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동생 여자친구랑 같이 밥먹는데...

곧엄마생신이자 어버이날겸 남동생 여자친구랑 밥같이먹는데 처음에는 한번말걸고 말잘안했는데 요번에 두번째인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제가 말수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직한두더지267

    강직한두더지267

    남동생 여자 친구니 편안하게 동생처럼 편하게 얘기하면 될거 같은데요

    여동생처럼 생각하겠다고 먼저 얘기를 하고 편하게 대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앞으로 나이가 더 먹게 되면 남동생이던 글쓴이 님이던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 혹은 진지한 만남을 가지는 이성을 가족들에게 소개 시켜 드리는 자리가 많이 생길 수도 있어요.

    성향이 세심하시기에 남동생 여자 친구 분하고 같이 밥 먹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라면 처음에는 남동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며 분위기를 재밌게 만들 것 같아요.

    쟤가 어릴 때 참 장난 꾸러기였는데 어엿하게 커서 이쁜 여자친구 데려왔다며 어린 시절 남동생의 웃긴 에피소드(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를 들려드리면 여자 친구 분도 재미있게 들을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을 해서 시누가 있는데 주로 남편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친해졌거든요.

    그리고 같은 동성이다 보니 좀 친해지고 나면 화장품이나 다이어트, 피부 관리 등등 별 이야기 다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좋아하는 음식이나 뭐 반려 동물이 있다면 그런 가벼운 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요 :)

  • 남동생 여자친구와 같이 밥을 먹는데 굳이 그런 상황에서 뭔가를 말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더 어색한 분위기가 될 수있으니

    그냥 평소대로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남동생의 여차친구이면 서먹서먹한 관계인 거 같습니다. 남동생이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애매한 관계라서 공감대도 없고 말을 조심스럽게 해야 돼서 더 어려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말수가 없으시다니 더 어려운 관계가 될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남동생한테 미리 내가 말수가 없으니 이해하라고 미리 말을 하면 상대방이 덜 불편해할 거 같습니다.

    친해지지 않아서 아직은 서로 편하지 않은 거 같아요. 자주 보고 친해지면 이야기할 거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반갑습니다.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남동생분에게 미리 말을 해두세요

    아무래도 어색한건 다 비슷할거에요^^

    남동생분이 중간에서 잘 조율을 해서 말을 해주면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