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양치를 하고 물로 헹궈서 치약이 입에 남아있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양치를 하고 헹구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