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이나 웹툰 기반의 작품들은 제작사 수익 구조가 플랫폼과의 계약 방식이나 판권 수출 여부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보통 제작사의 수익은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결제 금액을 일정 비율로 나누는 것에서 시작하는데요. 플랫폼이 먼저 수수료를 가져간 뒤 남은 금액을 제작사와 작가가 다시 나누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만약 이 작품이 해외 플랫폼으로 수출되거나 드라마나 굿즈 같은 2차 창작물로 이어졌다면 수익 규모는 훨씬 커지게 됩니다.
다만 개별 작품의 구체적인 매출액이나 제작사의 순이익은 대외비인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액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작품의 인기가 높을수록 제작사는 유통사와의 협상에서 더 유리한 비율을 가져가거나 거액의 미니멈 개런티를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