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꾸 큰소리가 나게됩니다
시작은 좋은데 항상 끝이 안좋아요 ㅠ
최대한 아들 이야기에 맞춰주려 노력은 하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세대차이인건지 말이 안통하는 느낌입니다
진로이야기도 그렇고 학원선택문제도 그렇고 그냥 아들 뜻대로 하게 내버려둬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