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비건 뷰티로 친환경 화장품들이 인기라던데 실제로 피부 건강이나 환경 보호 측면에서 체감되고 효과있는건가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거나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고 하는 비건 뷰티나 친환경 화장품들이 제법 많아졌더라고요. 이제 화장품을 사서 보면 포장용기나 박스에 비건 화장품이라고도 쓰여있거나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게 가격은 다른 것에 비해서 높더라도 나름의 윤리적인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냥 피부나 원래 목적에 효과적이라면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환경 보호에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조금씩 관심이 가다보니 이왕이면 좀 더 나은 소비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이게 실제로도 다른 화장품들에 비해서 환경 보호에 체감될만한 효과가 있는 걸까요? 요샌 그린워싱에 대한 말들도 많다보니 괜히 웃돈주고 사실은 도움이 안될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