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직장인들이 힘들 때마다 술을 생각하는걸까요?

직장 생활하기 전까지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간단하게 한 잔씩 하는 걸 의아했는데.. 막상 힘든 업무와 고된 하루를 겪다보니 생각나던데.. 왜 그럴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때마다 술을 마시면 그래도 다행이라거 생각합니다. 힘들때나 기분좋을때나 우울할때나 행복할때나 술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즉 날마다 술술하는 사람도 있단 얘기죠. 술한잔으로 힘듦과 피로를 잠시 잊을수 있다면, 또는 기분전환이 된다면 마셔야겠죠 다만 뭐든 과하지만 않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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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각자 모두 다르겠지만 ..

    내가 뭘 하든 유일하게 묵묵히 변하지않고

    날 받아주는건 술밖에 없으니까요

  • 그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은 기존에 힘들었던 기억들이 이 잘 기억이 안 나고 그냥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직장인들 뿐아니라 모든 사람이 힘들때 술한잔에 힘을 얻기도 합니다.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술한잔에 사람들과 분위기 취햐서 힘둘고 지친 하루를 쫌 잊어보려 하는거 아닌가 쉽네요

  • 힘들 때 술 한 잔 하는 문화가 익숙하고, 그런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의 경험이 더해진 걸수도 있고요

  • 저 같은 경우 직장인들이 술을 찾는 이유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잠시 풀기 위한 심리적 보상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뒤 술을 마시면 뇌에서 긴장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어 휴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동료들과 함께 마시는 술은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사회적 문화 역할도 합니다.

  • 만족이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재밌는걸 하고싶고 창의적인걸 하고 싶은데 그런걸 직업으로 할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놀고 싶고 재밌는걸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내일 출근하려면 동료나 친구랑 술한잔 먹고 자야됩니다

  • 뭔가 잠시 시원하게 한잔하면서 속에서 쌓였던 얘기를 꺼내거나 떨쳐버리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그런거 다 내려놓고 잠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