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스킨쉽을 시러합니다.
저는 정말 세월이 지나도 와이프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는데요 와이프가 스킨쉽을 하면
자꾸 거절하네요 다시 와이프와 잘 지낼수 있는방법이 어떤게 있을지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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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람을 지배하는자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내분이 이제 완전한 가족처럼 편해지다보니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고
여자로써의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스킨십은 제일나중으로 미루시고
아내분을 여자로써 인정하고 다시 여자로 태어나도록 변신시켜주시는게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억울한 거북이 281입니다.
제 생각에는 와이프 분께서 결혼을 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이를 출산을 하고 하면 여자분들의 몸은 거의 망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당연하게 받아드려졌던 남편 분의 스킨쉽에 거부감이 자연스럽게 드는거죠
이럴때는 분위기 조성이나 아님 작은 이벤트로 감동을 주며 조금씩 마음을 열리게 하면 다시 신혼때 처럼 스킨쉽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부 관계는 노력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요한딱따구리20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쉽은 서로가 서로를 혀ㆍㄱ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방법이겠지요
제 기준으로는 아내분이 스킨쉽을 거부한다는 것은
마음이 준비 되지 않았거나 원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지 않아서 그러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내분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조명,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들어서 하이는것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