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입고 다니시는 여성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남자에 입장에서 보기가 좀 그릔데...
여자분은 어떤이유에서 입고 돌아 다니시는지
남자의 입장에서 보시는 입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레깅스를 입게되면 활동성이 좋고 편해서 레깅스를 패션처럼 입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냥 레깅스 입었구나 하고 지나가네요.
안녕하세요. 박식한물총새124입니다.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활동성이 좋으니까 입는듯 합니다
요즘엔 많이 보편화 된듯 해요
안녕하세요. 신비아랑입니다. 누구의 시선이 의미없다면 착각입니다. 바라보는 시각들 속에는 당신의 몸을 평가하는 다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당신을 혐오 하거나 당신의 섹시함에 다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멋이라고 내 맘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당신 자신이 성범죄를 야기 시키는 피해자 임을 꼭 상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강력한랍스타166입니다.
저도 같은 여자로써 레깅스가 너무 편해서 자주 입게
되더라구여 다만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안에서만 입기는
한데 편해서 입고 다니구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패션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스키니나 별 차이 없는듯 합니다
미니스커트도 초기에는 말이 많았었죠
본인이 좋아서 입는건 상관없는데 남의 시선에 무덤덤해야할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긴 스웨터나 롱티셔츠와 입는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또 그렇게 보수적인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쫌 레깅스만입고 외출하시는분을 맞주치면 쫌 피해서 가게되고 시선도 피하게 되는게 시실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상괭이134입니다.
공적인 자리나 직장에서는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패션의 자유라하지만... 최소한 지킬건 지켜야맞죠...
안녕하세요. 벨로마인입니다.
요즘은 많이 보편화가 되어서 입고 다니시는 여성분을 쉽게 보긴합니다만 눈이라도 마주치게 되면 왠지 제가 이상하게 보일거 같아 눈을 바로 돌리게 됩니다.
이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귀중한관박쥐30입니다.
아무래도 부담스럽긴 합니다.
직장동료 중 한명도 그런 식으로 입고 다녀서 한마디 했더니...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식으로 말해서 골치가 아팠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안녕하세요. 강렬한베짱이51입니다.
요즘 운동복으로 많이 입긴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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