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다초점렌즈에 관한 질문입니다.
우안에 백내장이 심해서 안과 진료받았는데 의사가 우안만 다초점 프리시즌 렌즈 수술할 것을 권유합니다.
좌안은 시력이 0.2정도인데 우안은 중 장거리 볼 수 있고
좌안으로는 휴대폰 볼 수 있다고합니다.
이런 조합이 적절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전립선암에서 중입자치료(탄소이온 치료)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아래 조건을 충족할 때 고려됩니다.
중입자치료 가능 조건은 대체로 국소 전립선암(림프절·원격 전이 없음) 또는 국소 진행암(T3 일부)이며, PSA 수치가 과도하게 높지 않고, 병기상 저위험·중간위험·일부 고위험군에 해당할 때입니다. 전립선 크기가 과도하게 크지 않고, 직장·방광과의 해부학적 거리 확보가 가능한 경우가 유리합니다. 이미 광범위 전이가 있거나 이전에 전립선에 고선량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는 제한됩니다. 연령 자체는 절대적 제한은 아니지만, 전신 상태가 치료를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중입자치료의 장점은 물리적 특성상 종양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브래그 피크로 인해 정상조직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고, 방사선 생물학적 효과가 커서 고위험군에서도 국소 제어율이 높은 편입니다. 치료 횟수가 적고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국내에서 시행 가능한 기관이 매우 제한적이고, 비용 부담이 큽니다. 장기 추적 데이터가 수술이나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배뇨·배변 자극 증상, 드물게 요도 협착이나 직장 출혈 등의 부작용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또한 전립선암의 병기·위험군에 따라 수술이나 IMRT, 양성자치료가 더 표준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