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직장에 4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매일 상사가 밤 11시나 주말에도 연락이 와서 퇴근 후에도 일의 연장 선상에 있는 기분이에요. 퇴근 후에는 왠만하면 연락을 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괜히 이야기를 꺼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몇번 연락을 받지말아보세요. 제 풀에 지칠겁니다.
앞으로 볼 사이라 선뜻 말 못하실거라 생각되네요ㅜ
안녕하세요. 날씬한숲제비130717입니다.
요즘 번호 2개쓰던데 2개해서 업무용으로 나누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말하는방법뿐 ...
안녕하세요. 선한게논183입니다.
만일 계속 스트레스이시라면
한번은 좋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사에게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걸
인지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심풀이 오징어입니다.
개념없는 상사네요
요즘 그런분 잘 없는데
아마 능력도 없으신듯 합니다
그냥 받지 마세요
그게 답인듯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라마카크66입니다.
전화를 안 받아야죠
밤 11시에 전화라니
개인적 친분이 아니면 되도록 퇴근후 거리를 좀 두시죠
전화는 거르시구요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사이멀어질까봐 말하지 않으면 그 상사는 연락해도 되는줄 착각하고 계속 연락을 할겁니다
앞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려면 얘기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퇴근후에는 누구도 터치할수 없는 개인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