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권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이 낮아진다라는 공식은 알겠습니다. 그것은 신규발행되는 채권이 금리가 올라가면 당연히 채권가격이 할인되어 팔린다는 원리라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채권수요가 적어지면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채권금리가 높아진다 라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들어 기준금리가 올라서 채권금리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기준금리가 높아서 경제위기가 와서 채권수요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채권가격이 올라가는것 아닌가요?
진짜 선생님들 헷갈려서 잠이 안옵니다
도대체 가장위에 있는 내용이랑 밑에 있는 내용의 차이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