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잡종입니다
나이
5년
성별
수컷
몸무게
10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중성화 수술
1회
시골집 문앞을 지키는 강아지입니다 원래 순둥이인데 몇일전부터 자주던 손님들이 오는데 마구 짖네요 그전까지는 손님이 와도 잘 짖지도않고 잘따르는 녀석인데요
무슨일이 잇었는지 알길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겁자기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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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5년을 참았지만 이젠 도저히 타인의 자기영역 침입을 묵과 할 수 없다는 표현입니다.
되도록 타인의 방문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지 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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