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후에 떼우는데 사용했던 금니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가끔 금니 매입하는 분들 계시긴한데요. 금액을 그리 많이 쳐주지는 않더라고요. 몇년전에 아파트내에 야시장이 열렸을때 금니 은수저 그런거 매입하시는 분이 오셔서 남편이 들고왔던 금니 팔았었는데요. 5천원 받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금 시세가 올라서 더 쳐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시세만큼은 아니었어요.
금니 받아주는 금방이 있더라구요~ 현수막 써있어서 그곳에서 금시세 맞춰 팔아본 경험 있어요~ 금액이 꽤 되서 놀라기도 했구요...저같은 경우 이마트 건물안에 금은방에서 판매했었어요. 가끔 길 지나다 보면 구두 수선이나 도장만드는 곳에도 써있긴 하던데, 그런곳 보다는 금방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