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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되면서 후회하는 점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분명 사회의 취약계층을 도우시면서
그런 것에서 보람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혹시라도
사회복지사가 된 것에 후회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가 되면 후회하는 점은 없나에 대한 내용이내요.
모든 직업군에서 다 보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복지사 역시 여러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그 사람들로부터 보람도 얻지만 동시에 엄청난
스트레스도 받게 될 때에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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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모든 직업군 들이 다 마찬가지 이겠지만
특히, 사회복지사 외에 보건계열. 의료. 어린이집 등의 업무는 정신적 + 신체적 으로 힘듧 증폭이 심합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무엇보다 봉사 한다 라는 마인드로 사회복지 관련 업무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일에 대한 후회는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만족감을 가지지 못한다 라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 이 일에 대한 자긍심 + 만족감 + 행복함을 가지며 이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 입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순간은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기분. 감정대로 행하면서 저의 감정적 부분의 상처를 주었을 때
였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된 이후로 후회가 되는점 중 하나는
하는 일에 대한 것보다 그만큼 대우를 못받는다는 점에서 옵니다.
언론에서는 복지, 복지 하는데
선진유럽이니 뭐니 해도 실상 국내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사회복지사나 요양사가 해외에서는 상당한 대우를 받습니다.
하지만 하는 업무량에 비해 월급도 최저수준에 가까워서
기업에 속한 복지사가 아니면 봉사정신으로 살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직업이든지 생계가 연관된 것은 맞는데
너무 홀대 받으니 후회라면 후회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