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복지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어떤 계기로 사회복지사가 되셨나요?
지금 사회복지사로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으셔서 사회복지사로서 활동을 하시게 되었으며
그것에 만족하시는지요?
보통 다른 사람에 대한 헌신, 희생 정신, 이타심이 깔려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중도이탈하기 쉬운 직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업무량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직업으로 생각하면 스스로 자긍심이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죠
월급여는 약하지만 롱런을 하면 타직업 못지않죠
그리고 내담자분들과 라포는 관계회복에 있어서 조금은 행복하죠
삶자체가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행복할까, 돈을 벌면서도 누군가를 돕는일이 행복할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진로를 고민할때
그러던 중 우연히 자원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생겼고
그때부터 타인을 돕는일이 즐겁고 보람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직업을 고민하게 되면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었고, 지금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학창시절에 봉사활동을
많이다녔습니다. 보육원,복지관등등이요
그렇게다니다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 스스로가
너무 만족을하고 저로인해 웃고하는 사람들을보면서 사회복지사가될려고마음 먹었죠
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계기
1.성적에맞추어
2.안정적인직장
3.사람과의 소통
4.자신의 성향과맞음
정도가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신종숙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초고령화 시대에 사회복지사는 필요할 것 같아 했고요
사회복지사를 먼저 하면 요양보호사도 50시간 정도만 해도
시험 응시 가능합니다.
가족요양도 할수있고요.
. 지금은 사회복지사 하고 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일단 저는 사회적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일을 하게 되었으며
이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