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나 협회에서 경기의 공정성 흥미 기록 변화 등을 위해 공의 반발력 무게 크기 등 공인구의 규격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홈런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거나 적게 나올 때 또는 투수와 타자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공의 반발력을 조정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 기존 공인구 대신 새로운 규격의 공인구를 도입하게 됩니다. 시즌 중에 반발력 논란 등 이슈가 발생하면 리그에서 공인구를 다시 검사하고 필요시 새로 제작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인구는 모든 경기에서 동일한 성능과 품질을 보장해야 하므로 제조 과정에서 품질에 문제가 있거나 불량 논란이 발생할 경우 새로 공인구를 제작해 교체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