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요즘은 사람들을 만나도 될 수 있으면 인사도 하지 않고 피하고 인사를 해야만 하면 정말 짧게 인사하고 돌아섭니다 식구들은 무슨 일이 있냐고 걱정을 해 주는데 사실 전 아무 일도 없어요 갑자기 사람들과 얘기하는게 싫어졌을뿐 이게 오래 지속될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극복될까요
글쎄요..원래 사람은 항상 변하는 존재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도 다를꺼예요. 특별한 계기 없이도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고 미디어를 접하고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경험을 합니다. 급격히 변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변화된 모습이 마음에 든다면 굳이 극복해야할 필요는 없을거예요.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긴 얘기를 나누고 싶지 않은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인사정도는 하고 지내는게 여러모로 좋겠지요. 사람이 만나면 인사하는 것은 기본 예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