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구체적인 진료과 문의와 상담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5
아버지 연세가 만 76세이고요, 현재 일상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으시고요. 현재는 거점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3개월마다 검진하시고, 협진으로 내분비내과에서 당뇨 관리(25년이상)를 받고있습니다.(과거병력 : 심근경색 시술, 수년전 뇌경색이 살짝 와서 신경외과 시술 받고 별다른 추적관찰이나 정기검진은 안하는 상태임 / 사실 이것도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야되나 싶네요)
다만 현재 전립선쪽이 이상이 있어보이는데 그냥 검사는 안하겠다고 하셔서 매번 말다툼할 정도인데요, 그것도 그렇지만, 변비가 너무 자주 온다고 늘쌍 걱정하시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어떤 진료과를 가서 진료를 봐야하는지 궁금하네요 대장항문외과나 소화기내과쪽을 가봐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7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시고 정기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심장과 내분비 질환 관리를 받고 계시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사항입니다. 과거 심근경색과 뇌경색 시술 이력이 있으신 만큼, 신경과, 심장내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담당 병원에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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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문제에 대해 검사를 꺼리시는 부분은 많은 고령의 남성분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으나, 실제로 불편함이나 증상이 지속되면 이 역시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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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문제에 관해서는, 변비가 자주 발생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변비의 원인을 파악하고, 식습관, 약물 사용, 기저 질환 등을 고려한 적절한 치료 방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장항문외과에서는 구체적인 대장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대장암 등의 위험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대장 건강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전립선 문제와 변비가 동반되는 경우, 전립선 비대증이 배뇨 문제 뿐만 아니라 대변 통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