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조기수축은 누구에게나 있을정도로 흔한 부정맥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크게 걱정 안하고 있다가
심실조기수축이 발생하더라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때도 있나요?
저는 심실조기수축이 나타날때 한번씩 쿵하면서 트름이 나오는 느낌인데 이 증상이 안나타나더라도 조기수축은 발생할 수 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심박수를 재면서 조기수축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하면서 의식하고 있으면 증상이 더 나타나는거 같은데 심리적인 이유로 발생 빈도가 더 많아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역류성 식도염과 심실조기수축은 정말 아무런 관계가 없나요?
밥을 먹었을때가 안 먹었을때보다 자주 발생하는 느낌인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