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우측십자인대단열..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래브라도리트리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살

몸무게 (kg)

47

중성화 수술

1회

5살, 47kg, 래브라도리트리버 입니다.

오른쪽 뒷다리를 절고, 오늘은 딛지를 못해서 병원에 갔는데 '우측십자인대단열' 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에 수술 외에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가족같은 아이가 아픈데 얼마나 들까? 비용을 먼저 생각하게 되니 마음이 괴롭지만 대형견이라 만만치 않은 비용에 걱정도 됩니다.

수술비용이 얼마나 들지.. ㅠㅠ

다른 대안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체중이 47킬로그램에 달하는 대형견이고 십자인대가 완전히 단열된 상태라면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며 비수술적 요법으로는 기능 회복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체중이 무거울수록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서 소염진통제 처방이나 물리치료 또는 체중 감량만으로는 끊어진 인대의 역할을 대신하기 어렵고 방치할 경우 반대쪽 다리까지 무리가 가거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술 비용은 병원의 규모나 수술 방식인 TPLO 또는 CTWO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형견의 특성상 마취 비용과 약제비가 추가되어 보통 수백 만원 내외의 예산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적 상황이나 아이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보조기 착용과 엄격한 운동 제한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는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기는 어렵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