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학문
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
23.06.17

방사능은 신체에 어떤 피해를 주나요?

방사능물질이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많이 들어서 알고있는데 방사능이라는것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해서 피해를 주는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
    23.06.17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다량의 방사선을 일시에 받았을 때 피부이상, 구토, 탈모, 백혈구의 농도변화와 같은 급성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인체가 방사선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면 전리(이온화)현상이 몸 안에서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인체 내의 물이 분해되어 세포와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는 활성산소가 생성됩니다. 세포가 손상되면 DNA를 변화시켜 노출된 세포(조직, 장기)에 일시적 또는 영구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능이 무서운건 유전자변형을 일으켜 알수없는 치사율이 높은 병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결국 돌연변이가 되서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내부피폭과 외부 피폭이 일어 나게 됩니다.

    외부는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이고 내부는 방사성물질을 섭취했을경우 입니다.

    화상, 구토, 사망등 급성장애가 나타납니다.

    좀더 구체적으론 암 유전적 변이, 대사성질환, 방사성 중독등이 일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선은 생체 세포의 DNA나 소기관, 효소를 파괴한다. 열만 없을 뿐이지 세포를 파괴한다는 점에서는 불과 다를 바 없으며 그래서 방사선으로 화상과 비슷한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방사선을 많이 쏘인 세포는 DNA가 망가지기 때문에, 세포의 설계도 자체가 사라진 셈이라 자연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회복되더라도 회복이 제 모양으로 진행되지 않고 이상하게 재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과정에서 암이나 피부병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암이라는 병 자체가 나이를 먹는 등의 원인으로 세포 DNA가 변형되어 세포가 무한 증식하며 종양을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포는 분열을 하면서 죽은것을 내보내고 계속 새로운것으로 교체하는데 그 세포가 분열이 안되는상황 즉 산채로 썩어 죽어간다.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선은 세포 내부의 DNA를 파괴하여 세포 자체의기능을 저하시키거나 세포 자체가 죽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방사선이 노출된 부위에서 주로 발생하며, 방사선의 세기나 노출 시간 등에 따라 즉각적인 피해를 입을 수도, 나중에부터 천천히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방사선은 세포 분열을 방해하여 세포의 증식을 저해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방사선이 노출된 부위에서 주로 발생하며, 세포의 분열이 중단되거나 저하되면, 성장 및 회복 기능이 약화되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에서 방사선의 피폭에 관련된 증상과 그 기준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0.25Sv - 임상적 증상이 거의 없음

    0.5Sv - 백혈구(임파구) 일시 감소

    1Sv - 구역질, 구토, 전신권태, 임파구 현저히 감소

    2Sv - 5%의 사람이 사망

    4Sv - 30일간 50%의 사람이 사망

    6Sv - 14일간 90%의 사람이 사망

    7Sv - 100%의 사람이 사망

    이렇게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방사선 선량 한도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경우 5년간 100mSv까지 허용하고 단기적으로 1년간 50mSv까지 허용하고 있으며, 일반인이라면 1년간 1mSv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Sv는 1000mS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