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대방을 쳐다보는 것은 괜찮은데 상대방이 저를 빤히 쳐다보는게 부담스럽습니다. 때문에
발표를 할 때, 여러명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출할때 또는 공지를 할 때 등등 과한 긴장합니다.
심장 떨리는소리가 밖에 들릴정도로 심히 뛰고 손에 땀도 나고 얼굴도 빨개집니다. 발표만 하면 숨을 참듯이 말을 빠르게해버리고 때문에 호흡도 거칠어집니다.
지금은 그렇다하더라도 나중에 사회생활 면접도 봐야한단 생각에 깜깜해집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공적인 자리등에서 발표할 경우가 일반인에게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것에 긴장감을 느낍니다.
다만 많이 경험해 보고 시도해 보면 그런 긴장이 무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