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은 신채호 선생의 명언으로 알려졌으나 명확하지 않습니다. 신채호 선생은 1908년 대한협회회보 2회<역사와 애국심의 관계>에서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정도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즉 신채호 선생님의 명언이라고 하기에는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의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가 이 명언에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