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특이하게 지은 이름들이 있던데
다 뜻이 있어서 그렇게 정한 건가요? 이름도 길고 특이하게 지으면 더 복이 온다는지 이런 미신?같은게 있어서 그렇게 지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진득한어치25입니다.
옛날에는 끝순이 같은 천한 (특이한) 이름이 오래 산다고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대요!
요즘에는 특이한 이름들이 기억도 잘되고, 자기 어필을 잘 할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