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집가자마자 밥먹을 준비하고 애 씻기고 2시간 정도 놀아주고 양치시키고 재우고. 저도 이 생활의 반복이긴하네요. 애를 재우고 나서 이 시간이 유일한 낙입니다. 하지만 이 유일한 낙도 매일 같은 생활의 반복이라 저도 지겹기는 합니다. 여기서 댓을 달기도 하구요. 2000년대 감성발라드를 들으면 마음을 추스르기도 합니다. 혹은 넷플릭스 시리즈 하나 잡아서 새벽 늦게까지 보기도 하구요. 웹툰을 보기도 하네요. 딱히 취미가 없어서 공유하기는 힘들지만 기혼 40대들은 전부다 비슷한 인생을 사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