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전역한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는데도 아직까지 군대 꿈을 반복해서 꾸네요. 생생하네요. 이렇게 오랜 시간 지났는데 군대꿈을 계속 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