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가 다시 멈췄네요.. 이정도면 정말 그만두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한강버스가 운행을 재개한 후 거의 보름만에 다시 멈췄는데요..
낮은 수심으로 인해 바닥에 걸렸다고 하던데..
테스트 운행을 충분히 거쳤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결국 이런 사태가 또 다시 발생했다는 건 그만둬야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떠신가요?
네 자주 사고가 나면 시민들 안정이 우선이죠 처음부터 안정을 감안하여 다시 추진을 해야되지않을까합니다~~교통수단으로 좋은 수단이지만 사고가 자주나게되면 실패작이죠~~
한강버스는 시작 때부터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진행한 사업으로 결국 진행이 되었고 시범운행과 실운행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노출되었고 서울시에서는 재점검 통해 안전운항을 약속했지만 다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두기에는 지금까지 들어간 사업비나 공략 등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개선을 거쳐 지속적으로 운행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문제투성이 사업이었지만 안전문제가 발생한이상 더이상 계속 끌고갈 명분마저 사라진거죠 이사업의 시작부터 의혹이많았던 업체선정등 전부다 철저히 조사해서 세금이 어떻게 낭비됐는지 파헤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버스가 시작단계에 있어 여러문제점이
있지만 시민들 안전에관한문제는 더더욱 사전에 예측했어야하는 부분인데 실망되는부분입니다 저도
근처에 있어 타러가려고했던 처음마음이 없어졌네요
한강버스가 멈춰서 탑승객이
두려웠다 라는 기사를 봤는데요 실용성도 없어 보이는데
왜 그토록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 무슨 업적을 남기려고 그러는데 이러다가 인명사고 라도
난다면 어떡하려고 저러는지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네 저도 다른건 모르겠으나
한강버스는 정말 너무 세금 아까운 정책이라 생각하고
빨리 멈쳐야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일단 초반에는 안정화 단계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오히려 초반에 문제가 생겨서 잡고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단 안정화 단계를 넘기고 운행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낮은 수심으로 인해 가스관을 긁었다죠?
다행이 손상이 안되어서 망정이지 그대로 가스관 파열 되었으면 대형사고였다고 하네요.
이쯤되면 포기하는게 맞다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오세훈시장 왜이러는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