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직원에게 일을 시키면 하루종일 해도 못 끝내고 있습니다.
30분정도면 끝내야 하는 일이고, 잘 몰라도 1시간 이면 끝내야 하는 일인데요.
입사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이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위에서 일 잘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고.
그냥 위에 보고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열심히는 하지만 성과 또는 결과가 안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란 직원들은 중간 중간에 진행 결과를 체크해가며 육성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제대로 배워야 제 몫을 하니 가르치면서 키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30분~1시간에 끝나는 업무라면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업무일 것 같은데, 1년이 지나도록 종일 헤매고 있다면 지능 문제이죠.
적성에 맞이 않은거 같은데 다른 일 알아보라고 하는게 좋겠죠.
그정도 업무미숙은 그대로 말씀하셔도 될 듯합니다.
머 위에서 낙하산으로 보낸거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후임이 입사한지 1년이나 지났는데,아직 일을 잘못하고 있다면, 좀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에 도움이 안되는정도라고 생각되시면, 팀장이나, 윗분들한테 얘기를 한번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입사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일을 못한다면 위에 보고를 하는게 맞습니다.
괜히 밑에 직원때문에 본인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조치를 취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제대로 알려주시고 그래도 못한다면 그냥 없애는게 좋아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회사는 이익을 생각해야하잖아요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1년이 지났는데도 그러하다면 더이상 지켜볼 상황은 아닌것같습니다
그사람은 남의 시간에 편승해서 사는사람인것같아요
일년이면 충분한시간 준것이니 윗선에 보고를 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업무능력을 다 적어놓으시고 그대로 제출하시면 좋으실듯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입사한지 1년이나 넘어가는게 저꼴이면
일할 마음이 없것나 실례지만 장애인 뽑아나요?
위에 보고 하는게 맞음 더 지커 보는것 문제됨
안녕하세요. 탁월한검은꼬리237입니다.업무 오더를 내리실때 항상 데드라인을 다소 타이트하게 내려주세요. 중간중간 진행현황도 체크하셔야되구요
안녕하세요. 대찬밀잠자리170입니다. 일을 시키시고 시간까지 정해주세요. 일부러 일을 하루종일 질질끄는 사람에게는 마감기한까지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일단 윗선에 보고 보다는
좀 더 지켜보시고 보고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밑에 직원분에게 30분짜리 일 말고
단순한 일을 한번 맡겨 보심 어떨까요?
누구나 다 즉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일..
응급조치법이라 생각하시먄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