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일머리가 없는 직원이 밑에 들어왔습니다..
나이도 많고 일머리도 없어서 인턴이 하던 업무를 혼자 3일째 못끝내고 있네요..
본인은 태평한데 속이 터집니다..
그냥 무시해야할까요?.. 첨엔 같이 해보려고 남아서 도와주고했는데 2년째 그대로 인거같아 지치네요.
저만 노력하려는거 같아서 우울한데.. 이런직원과 함께일하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함들고 스트레스 받으시다면 인사고충을 상급자에게 이야기하는 것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