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뭇솔리니는 비록 무신론자였지만 아돌프 히틀러처럼 이슬람교와 무슬림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이슬람교를 존중했다고 합니다. 이슬람공포증을 가진 현대의 이탈리아 극우와는 차이점을 보이는데 이탈리아의 식민지 제국을 확장하고 이슬람 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무솔리니 시대인 1930년대에는 서유럽, 남유럽에 거주하는 무슬림이 거의 없었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이슬람교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솔리니는 무신론자였지만 아돌프 히틀러처럼 이슬람교와 무슬림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이슬람교를 존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