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같이 살다가 어른이 되면서 떨어져 지내다 보니 부모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자식에게 어떤 기대를 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부모님은 자식들이 크면 당연히 건강하고 잘살기만 바래보는것이죠. 결혼해서 자식낳고잘살기 바랄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범한친칠라22입니다.
28살 아들을 둔 부모로써 자식에게 바라는건
늘 건강햇으면 하는것과 혼자 독립해서 밥벌이 하는것 그것이 부모바램 아니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