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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작정 위험한 앵동을 할때 자살 행위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보통 무모한 행동 혹은 무모한 행위라고 하지요. 다만 그러한 행동이 목숨을 걸 정도로 위함 하게 보일 떄는 자살 행위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위험한 행동도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하는 경우에는 자살 행위라고 하지 않고 희생적인 행동이라고 하지요. 예를 들어 안중근 의사가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토히로부미를 총으로 암살하고자 했던 것은 자살행위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적인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