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갑상선 결절은 크기나 모양, 내부를 채우고 있는 물질, 석회화 유무 등 여러 가지 특성으로 구분하며 크게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로 나뉩니다. 악성 결절은 흔히 암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양성 결절은 악성 결절이 아닌 나머지 결절을 의미합니다.
확진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검사가 필요하지만 양성일 가능성이 큰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추적 관찰을 하게 됩니다.
'양성양 결절'은 양성으로 보이는 결절이라는 의미로 크기 변화나 모양 변화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검사를 권유해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권유 받으신 6개월 후 검사를 다시 받으시고 이전 검사와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더 긴 간격 (1~2년) 후 검사를 받으시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