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공상과학 소설의 배경인 근 미래 혹은 먼 미래의 지구를
디스토피아적으로 설정하는지 궁금합니다.
긍정적일 수도 있는데, 대부분 부정적으로 그리는 편이 더 독자를 모을 수 있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