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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애벌래194
당당한애벌래19423.02.05

제가 예전부터 고민이있었는데요

제 외모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요 제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들때까지 몇십분을 거울만 보게되고 성형을 하려해도 너무고민이라 부모님께 말만 꺼내도 무조건 반대하셔서 뭐라 말을 할 엄두조차 나지않아요 성인이라 제마음대로 고칠수야있겠지만 돈관리도 부모님이 하시고 수술후에 후폭풍도 두렵고 독립할 여유도 없어요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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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바다사자199입니다.

    자존감이 낮으신 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성형수술을 하고 자존감이 높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