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요리할때 안단테? 이런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적당히 씹히는 식감에, 불지 않은 면을 먹으려면
몇분이나 삶아야 하나요??
거기다가 물에 소금도 뿌리라던데 어느정도나 뿌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