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운전자가 내리는데 정상보행이 가능한 사람을 봤어요

오늘 장애인주차 구역에 장애인 주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이 주차하더라구요 그런데 보행이 정상인 아가씨가 내리더라구요

장애인처럼 보이지 않았고 보행도 정상이었어요

이런 차량 보면 신고해야 하는 건가요?

괜히 오지랖 같기도 하고 그래서 선뜻 신고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보통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찌보면 오지랖이지만 그런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잘하는건 절대 아니기 떄문에 공익 차원에서 신고를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국민신문고등에 정황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서 신고를 하시면 조치가 될것으로 보이네요.

    장애인차량인증표 등도 같이 찍어 보내면 위조 여부까지도 알아볼수있으니 정 보기 안좋으시면 신고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외형만 보시고 섣불리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모든 장애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상 보행이 불가능하고 어디 한쪽이 없아야만 장애인 게 아니죠.

    보행은 가능해도 심장 질환, 뇌전증, 정신질환 등 내부 장애나 만성 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는 비장애인이지만 장애인 동승자가 캅승하고 잇다면 합버적인 주차입니다.

    좀 더 상황을 보셔야 합니다.

    만역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는데도 반복적으로 해당 구역을 이용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판단되면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저도 그런 상황 보면 좀 망설여지긴 해요.

    그런데 장애인이 꼭 거동만 불편하다고 장애인인 것은 아닙니다.

    걸음은 잘 걷더러도 청각장애도 있고, 지적장애도 있고 여러가지거든요.

    하지만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장애인인 척하고 장애인 표지판이 붙은 차량,

    즉 부모나 가족의 이름으로 된 장애인 용 차를 이용하는 사람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이 또한 장애인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 건 규정 위반이니까 신고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오지랖인 것 같아 걱정되면, 그냥 관할 구청이나 교통 관련 기관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법과 질서, 규정을 지키는 게 모두를 위한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