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의 네이선스 박사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프리즐드6'을 털이 자라는 형태를 조절하는 유전자로 지목했습니다. 사람에게서도 '프리즐드6' 유전자를 제거한다면 곱슬머리가 된다고 합니다. 즉, 반대로 부족한 유전자를 채워주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용화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바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곱슬머리가 직모가 되는 치료는 없습니다. 그런 치료가 있다면 스트레이트 파마 등을 받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머리카락의 굵기나 성질을 쉽게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제모 레이저 등으로 머리카락의 굵기를 가늘게 바꾸는 것은 일부 가능하지만 솜털이 사라지고 머리카락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 위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피지선이 약해서 기름기가 사라져 머리가 푸석해보이는 경우 모애드, 판토가와 같은 모발영양제 등의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