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가 친구로 지내자네요
헤어진 남자친구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요
재회도 몇번하고 싸우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어요
친구로 지내제요 너무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굳이 친구로 지낼필요가 있을까합니다
남자가 좀 이기적일수도 있다 생각이드네요
깨끗이 서로 모른채 살아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좀 이해가안가는 말이라생각드는데
친구로 지낸다고해도 많이 불편할게 뻔한데 굳이
친구로 지내필요가있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이코인777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한마디로 헛소리 입니다
저도 남자지만 진절머리 나는 스타일
헤어진후친구? 개나주어라 하세요
이런분과는 더이상 연락도 미련도 갖지 마세요
그렇치 않으면 살아가면서 내가 그때 왜?
늘 후회하고 그렇케한 자신을 원망합니나
그러나 뒷날 후회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으니 지금은 내가 한 결정이 좋은방법이 되는것이니 싹 잊는다 하는마음으로 끊어내십시요
한번 깨어진 쪽박은 붙일수없다
이런 마음으로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하셔서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지금은 이별에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별의 상처에서 얼른 회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조금씩 마음 정리 하세요.
싸우고 헤어짐을 반복하는건 서로 안맞는거에요.
헤어지고 친구로 보기 어려우실테니 아예 안보는게 낫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마음은 치유되고 새로운 사랑을 할 준비가 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순박한망둥어197입니다.남사친 여사친 이건 말이안되요 사귀던 사람과 어찌 친구가돼요 그러다 둘중 연애라도하게되면 상대에게 자신있게 전에만나던사람이다 라고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질문자님 정신건강을 위해 헤어지고 다시는 안만나는게 좋겠네요. 어떻게 애인사이로 있다가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까? 그분 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런 사람과는 친구하기도 아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슬 달입니다.
슬프네요 벌써.. 저는 삼십 대 초반이지만 제대로 된 연애는 두 번? 세 번이라고 하기엔 이 글 보니 그 애가 떠오르네요.
전 자리하는 게 정말 안 보면 한 달? 자주 늘 모이는.. 열 명도 더 넘는 자리. 매번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지인과 등등..
몇 명이건 몇십 명이건 같은 공간에 있으니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모른척했지만,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했어요.
어차피 전 헤어지면 끝이라 아무리.좋아해도.. 헤어지긴 한 건지 허허 모르겠어요.. 이 아이도 나쁜 종족이지만 중간에 깨트린 종족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나이도 제일 많고,, 그냥 애증의 관계 같았어요. 둘 다 미련이란 게 있었겠지만, 물론 제가 더 컸고.. 밑바닥까지 봐야 돼요.
봤는데 당당하게 본 게 아니라서,, 뭣도 아닌 게 돼버리고,
서로 질투도 했고, 서로 챙겼고..으
개인적인 안 좋은 일로 인하여 그 세상 속에서 그 세계에서 멀리 도망 친지 5년째... 가끔 생각나는데 사랑이라고 할 수 없는.. 참 이상하지만 좁으면 좁고 넓으면 넓은 곳인데, 이 아이로 인해 다른 누군가에게 스며든 지 8년이 넘었네요. 안 본지도 5년도 넘었고, 제가 아프가 시작하면서 도망 아닌 도망으로 허허, 사실 그 아이가 사라진 거겠죠..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르는 사람이고, 연락해 봤자.. 슬프네요ㅠㅜ 이 밤에 이런 걸 올리시다니...!!!!!!!! 지금 몇 년째 너무 힘들고 진행 중이고, 아픈 것도 여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힘드네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인데 뺨을 날려도 할 말 없는 앤데 그 정 더로 아픈 기억뿐인데 웃긴 게 그때가 그 순간이 제일 벅차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이상하죠?ㅋㅋ 몇 년째 집에 박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만 그 순간들로 돌아가고 싶다란 생각밖에 안 나요.. 그때 그 순간 그 아이 아니면 다 부질없는 인생,
100억 준대도 그 아이의 진심만 있다면 백억 따위가 무슨 소용!! 그렇죠?! 사실 백만 원도 없습니다 이러고
목숨보다 소중해요 이유는 없어요.
영원히 볼 수 없다면 영원히 자고 싶네요 불면증인데 헤
제가 너무 감성에 젖어서 제 글만 적었네요. 결론은.. 아직 마음이 있으시다면 친구로 지내세요. 쉽게 못 떨쳐내여.
저도 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했거든요 그렇게라도 보고 싶더라고요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후회 없을 만큼 쏟아부으면 좋은 사람 나타날 거예요^^
물론 전 어릴 때부터 일찍. 결혼해서 내 새끼랑 젊은 엄마를 꿈꿔왔는데.. 다 없던 일인 거죠. 이번 생은 그리워하다가 가는 생!!! 으 맘 아파요 힘내요 힘 안 나겠지만, 아 힘 안 날 땐 안내도 돼요....
앞뒤 안 맞는 소설을 그만 여기사 잘라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마치 제 일기장 같은, 단 한 분도 아 읽으시길.. 새벽 감성 징글
아자아자!! 🥺😭
남여사이에 그것도연인으로지내다가 친구사이로
지낸다는건 안하는게좋을것같아요ㆍ
사귀는건싫고 남주기는싫고 그런맘 아닐까요?
술취하거나 곁에누군가가 없을때 이프로부족함
때문이란생각이드네요ㆍ
헤어진남자친구는 추억속에묻어두고
지내는게 좋은것같아요ㆍ
안녕하세요. 깜찍한고슴도치209입니다.
여하이유를 막론하고 손절이 답입니다
질문자님이 남친에게 더이상 끌려 다니지 마시고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가지세요
남친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서로 안맞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질문자 본인이 그 남자친구를 너무 부담스러워하고 힘들면, 그냥 손절하고 지내세요. 보아하니 질문자 님이 계속 받아주니까 결별했어도 계속 찾아오는 이유가 그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천개가온입니다.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만나오셧는진 모르지만 다투기를 여러차례 반복하셧고 만남과 이별 또한 반복적이엿다면 더 이상의 인연은 아닌것으로 보여요.
일부분의 남자나 여자분들은 친구로 지내자고들 하지만 그게 쉽진 않아요. 지금도 힘드신걸 눈으로도 보이는데 그렇게 말한다는 자체가 더 힘들게 하네요. 더큰 상처를 받으시기전에 이쯤에서 정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투는거야 그렇자 하지만 만남과 이별을 수차례 하셧다는 부분에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보아요.
힘내시구요, 더 이상의 힘듬은 없으셔야해요.
연락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쓴이분에게는 안타까운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충분히 주변에 더 좋은 이성분이 계실껍니다. 글쓴이분은 충분히 더 사랑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떠난 인연에게 연연하지 마세요! 그 상대분은의 생각은 글쓴이를 두번째 혹은 세번째로 생각하고 완전한 사랑을 주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