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주"는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넣은 술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경우 "약주"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반잔 혹은 적당량만 마시는 경우를 "약주"라고 부르는 이유는 과음이 아닌, 가볍게 즐기는 술이라는 의미에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반주"는 식사 중에 마시는 술을 의미합니다.
믄지 그대로 해석하면 약이 되는 술 이라는 뜻입니다. 전통적으로 약초나 한약재를 담가 만든 술을 "약주"라고 불렀습니다. 예를 들어, 산삼주나 오미자주 같은 것들이 해당합니다. 한방에서는 술이 약재의 유효 성분을 더 잘 추출하고 몸에 흡수되도록 돕는 매개체로 여겨졋습니다. 적당량의 술은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