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병들에 안좋은 인자로 작용하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질환의 가장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고 보기는 어려습니다.
가령 스트레스만 가지고 어느 한가지 질환에 걸린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옛날은 옛날 나름이고 지금은 지금 나름이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노동 강도가 예전이 지금보다 더 심했을 거니까 육체적인 스트레스는 훨씬 심했을 거고 생활 환경도 예전에 더 열악했으니 옜날이라고 스트레스가 적었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수명의 경우는 의학의 발전에 의해서 수명이 늘어났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예를 들면 간디스토마같이 지금은 기생충을 죽이는 약만 먹으면 바로 낫는 병이 예전에는 사망에 까지 이르는 병이었고 지금은 항생제를 사용해서 쉽게 치료가 가능한 여러가지 감염병들도 예전에는 치료가 안되고 사망에 이르게 되는 병들이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