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기 발을 자주 핥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피부병이나 상처가있거나 벌레가 물렸거나 하는 이런 문제가 없는 대도 자기 발을 햞는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시간 보내기 놀이라고 보면 됩니다 할 일 없기 때문에 뭔가 시간을 보내야 되는데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다가 보니 자기 발을 햞려는 것이 가장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피부병이 있거나 가려울 경우 계속 핥을 수 있고, 또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있는 경우, 심심한 경우, 또는 청결하게 몸을 유지하기 위한 경우 핥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받을일이 있었는지, 산책은 자주 시켜주는지, 등을 생각해보시고 만일 이러한 행동이 지속될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피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아지 발은 땀이 나오며 습하고, 습진 및 피부병 및 감염이 취약한 부위이므로 평소에 털을 잘 밀어주시거나 관찰하여 문제가 보일 시 병원에 내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