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한 미련이 있는지 계속해서 문자나 연락이 와요. 서로 기분 좋게 끝내려 하는데도 끈이 끊어지지를 않네요. 바람이 의심되는것도 있고 만난지도 좀 되었고 어떻게 해야 좋게 헤어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서로 아직 만나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다시 생각해봐야하지만
바람이 의심되고 신뢰가 깨진 관계라면 단호하는게 거절하는 게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아마도 여자 친구와 헤어질 때 어쩔 수 없이 피치못할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정말로 피치못한 사정은 나중에 재회하더라도 반복됩니다.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찬단하세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정말 마음이 없다면 명확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더이상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의사전달을 하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안녕하세요. 유연한호랑나비176입니다.좋게 헤어질수는 없을것 같아요 .진짜 연락오는거 싫으시면 .번호 차단 하셔야 합니다 .좋게 하려다 계속 끌려 가는 느낌만 받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우선 단호하게 말씀 하세요 님께서 문자나 전화올때 단호하게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계속 그럴겁니다 단호히 말씅하고 그리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래야 안 그럼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어치40입니다.
차단하면 됩니다
연락처를 차단하세요
헤어진 마당에 뭘 좋게 헤어지나요
구구절절 길어지기만 할뿐
안녕하세요. 엄격한뿔영양4입니다.
계속 연락이 온다면 번호를 바꾸시거나
아예 대꾸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연락을 안할꺼에요